LIMDA JOURNAL
경옥고(瓊玉膏) 700년 — 기록으로 남은 자양 처방 이야기
고려·조선의 의서에 700년 넘게 기록되어온 자양 처방, 경옥고의 역사와 오늘.
요약경옥고는 동의보감이 '몸을 기르는 법'을 다루는 신형(身形) 편 첫머리에 실은 자양 처방입니다. 생지황·인삼·백복령·꿀을 오래 고아 만들며, 경희림다한의원은 이를 휴대하기 좋은 스틱 제형으로 조제해 여행자와 해외 환자에게 안내합니다.
롱제비티 씬에는 저마다의 '스택(stack)'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의학에는 700년 넘게 기록으로 이어져온 처방이 있습니다 — 경옥고(瓊玉膏), "구슬 같은 옥고약"이라는 이름의 자양 처방입니다.
기록의 계보
경옥고는 중국 송·원대 의서에 처음 등장해 『동의보감』이 그 첫머리 '신형(身形)' 편 — 몸을 기르는 법을 다루는 장 — 에 실었습니다. 치료약이 아니라 기르는 약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조선 왕실에서 귀하게 쓰였다는 기록이 실록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무엇으로 만드나
전통 경옥고의 조성은 단순합니다 — 생지황, 인삼, 백복령, 꿀. 이것을 오랜 시간 중탕으로 고아 고(膏)의 형태로 만듭니다. 시간이 많이 드는 처방이라 예나 지금이나 아무 데서나 만들지 않습니다.
오늘의 경옥고
경희림다한의원은 경옥고를 휴대하기 좋은 스틱 제형으로 조제합니다. 여행자들이 기내에 들고 타기도 하고, 해외 배송으로 받아보시기도 합니다. 전통적으로 자양과 미용에 쓰여온 처방을, 지금의 생활 방식에 맞게 잇는 방식입니다.
※ 경옥고는 진료 후 체질에 맞춰 안내합니다. 효능·효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 경옥고는 누구에게 맞나요?
진료에서 체질과 몸 상태를 본 뒤 안내드립니다. 임산부·특정 질환자는 복용 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Q. 해외에서도 받을 수 있나요?
네, 국제배송이 가능합니다. WhatsApp으로 문의해 주세요.
글: 경희림다한의원 김청림 대표원장 (한의사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이 글은 의료인이 직접 작성한 일반 건강 정보이며, 특정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의 조정은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의하세요.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물어보세요 — Instagram @limda_clinic_busan · 예약·상담 010-7925-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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