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DA JOURNAL
기미·홍조가 신경 쓰일 때, 얼굴 순환부터 보는 이유
레이저로 지워도 다시 올라오는 기미, 이유 없이 달아오르는 홍조. 색과 열의 문제 이면에는 순환과 호르몬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우면 또 생겨요." 기미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지우는 치료와 별개로, 왜 자꾸 생기는지를 보는 접근이 있습니다.
기미와 홍조를 순환의 눈으로 보면
기미는 자외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변화·스트레스·수면과 얽혀 있고, 홍조는 자율신경과 혈관 반응성의 문제와 얽혀 있습니다. 한의학은 이 배경 — 순환, 호르몬 환경, 자율신경 — 을 봅니다.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
기미가 짙어진 시기와 호르몬 이벤트(출산·갱년기)의 관계, 홍조가 올라오는 상황(스트레스·음주·온도차), 수면과 스트레스 상태, 얼굴·목의 순환.
레이저와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지우는 치료는 피부과에서, 재발의 배경 관리는 한의원에서 — 역할이 다른 병행이 가능합니다.
Q. 한약이나 침으로 기미가 없어지나요? A. 기미 자체를 지우는 치료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재발에 영향을 주는 몸의 배경을 관리하는 접근입니다.
Q. 홍조가 갱년기 때문인지 어떻게 아나요? A. 시기·동반 증상(발한·수면 변화)을 함께 보면 방향이 잡힙니다. 필요시 산부인과 검진을 권합니다.
Q. 얼마나 걸리나요? A. 배경을 다루는 진료라 4-12주 단위로 흐름을 봅니다.
경희림다한의원은 색이 아니라 그 아래의 흐름을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 글은 의료인이 직접 작성한 일반 건강 정보이며, 특정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작성일 2026. 6. 28.
경희림다한의원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8, 아이파크 T1 1층 · 010-7925-6248 · 진료시간: 평일 10:00-19:00 · 토요일 09:00-17:00 · 공휴일 휴진
글: 경희림다한의원 김청림 대표원장 (한의사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이 글은 의료인이 직접 작성한 일반 건강 정보이며, 특정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복용 중인 약의 조정은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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